동 정보수집은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에 따라 취약한 금융소비자(65세 이상 고령층, 퇴직자, 주부 등)에게 금융소비자 불이익사항에 대해 우선적으로 설명하기 위함이며, 본 동의를 거부하시는 경우에도 정상적인 보험계약 체결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 개인 정보처리 동의 목적 : 금융 소비자에 따른 적합한 구매권유(금융취약계층에게 손실 위험 등 상품설명 강화)
- 수집 이용할 개인정보의 내용 : 금융취약계층 여부(65세 이상 고령자, 은퇴자, 주부 등)
- 정보동의 유효기간 : 개인정보처리 목적 달성 시 까지
금융취약계층 여부에 대한 정보를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것을 동의하십니까?
[동의를 선택하신 경우]
1. 다음 중 해당되는 항목을 선택해주세요.
2. 금융 소비자의 불이익 사항, 예금자보호여부 및 보호한도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확인하신 후 보험계약 체결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항목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확인하셨습니까?
■ 금융소비자의 불이익 사항
- 보험상품은 은행의 예ㆍ적금과는 달리 장기 상품으로 중도해지 시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 납입하신 보험료는 보장을 위한 보험료와 계약체결비용 및 계약관리비용이 차감된 후 적립보험료로 운용됩니다.
- 보험계약 청약서의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에 대하여 사실대로 알려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있고 이미 보험사고가 발생하였더라도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등 보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변액보험은 펀드에 투자되는 상품으로 운용실적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예금자보호 여부 및 보호한도
- 예금자보호대상 상품 및 변액보험 약관에서 보험회사가 최저보증하는 보험금
※ 예) 최저연금적립금, 최저사망적립금, 실적배당종신연금일 경우 보호한도
- 해지환급금 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5천만원
- 퇴직연금의 경우,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한하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귀하의 다른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과는 별도로 1인당 “최고 5천마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단, 2개 이상 퇴직연금에 가입한 경우 합하여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우선적으로 확인하였음
금융정보취약계층(만65세 이상인자, 은퇴자, 주부 등)에 해당되시고 그 정보를 제공하기로 동의하신 고객께서는 ‘예금보험관계 성립여부 및 보호한도’에 대해 다른 정보보다 우선적으로 설명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예금자보호여부 및 보호한도 (다른 예금보호 대상과는 별도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5천만원) 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설명 들으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