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서 당사에 가입하신 연금보험계약을 해지하고자 하시는 경우 다음과 같이 해지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1. 모바일(앱) : 개인보험-출금- 계약해지
2. 홈페이지 사이버창구 : 개인보험-입금/출금-해지환급금
3. 콜센터 전화 신청 (☎ 1577-4117, 1644-4117)

타사의 IRP를 당사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타사 이전시 각 상품의 중도해지 패널티가 있을 수 있어 확인 후 이전이 필요합니다.
❶ IBK연금보험 IRP 가입(계좌개설)
    * 가입방법 : 홈페이지 IRP 전자청약 or 모바일 IRP 가입하기 가능
❷ 연금계좌이체신청서 제출 (이전 가입 금융사 or 이전 받을 금융사 모두 접수 가능)
❸ 관련 금융사간 이전 처리 완료
    * 이전 신청 접수~상품매도 완료 시까지 3영업일 이상 소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7조제1항에 의해 퇴직연금 급여채권은 압류가 금지됩니다.
따라서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기업형IRP 등 퇴직연금제도의 급여를 받을 권리에 대한 압류는 무효이며, 적립금 전액 압류가 금지됩니다.
퇴직 이후 개인형퇴직연금(IRP)계정으로 입금된 퇴직연금 급여 및 운용수익도 전액 압류 금지됩니다.

IRP 가입자 사망시 배우자에게 승계 가능하며 과세이연효과도 유지됩니다.
배우자가 만 55세 이상인 경우 배우자 연금수령도 가능합니다.
단, 자녀에게 연금계좌 승계는 불가합니다.

● 적립금 운용현황 확인
    • 퇴직연금 적립금의 운용지시 권한은 사용자•근로자에게 있으므로, 수익률 제고를
      위해서는 사용자•근로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운용지시가 필요합니다.
    • 적립금 운용현황은 당사 홈페이지 사이버창구•모바일 스마트창구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운용현황 분석 및 투자상품 변경
    • 투자상품별 수익률 등 운용현황을 분석하고,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상품변경•편입비중
      조정 등을 주기적으로 검토합니다.
    • 변경 가능한 상품정보는 사이버창구 및 스마트창구에서 조회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다만, 상품변경 과정에서 수수료(환매수수료, 중도해지 수수료 등)가 부과될 수
      있으며, 투자형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생명보험사의 특별계정에서 안전하게 운영됩니다.
 따라서 생명보험사의 도산시에도 적립금은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개인형퇴직연금(IRP)은 납입기간을 전기납으로 하는 상품이며 납입은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 퇴직금 또는 본인의 부담금 납입으로 해지시까지 계약 유지 가능
● 자동이체를 통한 정기적인 납입 및 중단 가능 , 수시 입금도 가능
● 연금수령
    퇴직금으로 가입한 경우 가입기간 상관없이 만 55세 이후 부터는 연금으로 수령이 가능하며,
    퇴직금이 없이 본인 부담금 납입만 있는 경우 가입기간 5년 경과 후 및 만 55세 충족시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당사 홈페이지 사이버창구 및 모바일 스마트창구를 통해 언제든지 계약사항 조회 및
필요한 신청변경 처리가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사이버창구 안내 : www.ibki.co.kr > 사이버창구 > 개인고객 로그인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또는 카카오페이 인증, PASS인증 로그인 가능
● 모바일 스마트창구 안내 : 모바일 App 설치 후 로그인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 카카오페이, 지문인증, 간편비밀번호, PASS인증 로그인 가능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7조제2항 에서는 주택구입 등의 예외적 경우에 한하여 담보제공이 가능하다는 조항을 명시하고 있지만 담보대출을 시행하는 사업자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당사도 불가능)
퇴직연금 담보대출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 원인은 근기법상의 임금지급의 원칙과 상충되는
측면 즉 채무자가 채무상환불능에 빠졌을 때, 담보로 제공된 자산을 통하여 채권을 보전받아야 하나, 임금직접불의 원칙(임금은 근로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여야 한다는 원칙)으로 인해 담보권 행사에 제약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또한 퇴직금채권이 퇴직시에 최종적으로 확정되는 채권이므로 퇴직전에는 확정적 금액을 알 수 없어 담보설정이 어려운 점 때문에 담보대출이 어렵습니다.

보유 상품의 종류에 따라 상품 매도기일이 상이하여 지급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 원리금보장형 상품만 보유한 경우 : 접수일+2영업일
● 실적배당형 상품을 보유한 경우
- 국내상품만 보유한 경우에는 접수일+4영업일,
  해외상품을 보유한 경우에는 접수일+8영업일